“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스타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이렇게 쉽고 간단하고 귀여운 도안 좀 만들고 싶다...” 《니팅쌤 코바늘 키링 야채 편》 서평 이벤트에 당첨돼서 책을 받아봤고, 얼른 떠보고 싶어서 알타리무, 땅콩, 도토리를 만들어봤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정말 빠르게 완성되는 이 과정이 너무 기분 좋았다. 코바늘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을 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특히 도토리 캐릭터는 가을 느낌도 물씬 나고, 생각보다 더 귀엽게 나와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책 안에 들어 있는 ‘야채 캐릭터 MBTI’ 코너도 재밌었는데, 나는 그중에서 알타리무 캐릭터에 제일 공감됐다.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그 성격… 꼭 나 같았달까. 나는 평소에도 도안을 직접 만들고 있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센스 있게 귀엽게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책을 보면서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