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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을 먼저 지급한 다이소

 납품대금을 먼저 지급한 다이소

다이소 같은 기업만 있다면, 살기가 조금은 나아질 것 같아요 저는 다이소 임직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적 문제에 민감하지도 않지만 이 기사는 눈길을 끌어 포스팅해 봅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오늘, 조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를 하나 봤습니다. 다이소가 연말을 앞두고 협력업체 납품대금 약 1,5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는 소식이었어요.

숫자보다 먼저 보인 건 ‘생각’ 이번에 대금을 미리 받은 업체는 약 600여 곳. 원래보다 최소 9일, 최대 30일이나 빨리 돈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기사 속 한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연말은 상여금, 급여, 자재 대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 중소 협력업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정했다.”

이건 단순한 ‘조기 지급’이 아니라 상대의 사정을 먼저 생각한 결정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상생이라는 말이 말이 아닐 때 다이소는 2016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