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드롱(클레로덴드롬)' 키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지만 강한 비주얼로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식물, '덴드롱(클레로덴드롬)' 키우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진 속에서 보시는 것처럼 하얀 복주머니 같은 곳에서 새빨간 꽃이 톡 하고 튀어나온 모습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정식 명칭은 Clerodendrum thomsoniae이지만, 우리에게는 '덴드롱'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한데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지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 1.
덴드롱의 매력 포인트: 꽃인가, 잎인가? 덴드롱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색의 대비'**입니다.
우리가 흔히 꽃이라고 생각하는 하얀 부분은 사실 '꽃받침(포엽)'이에요. 그리고 그 안에서 삐죽하게 나오는 붉은 부분이 진짜 '꽃'이랍니다.
꽃이 지고 나면 하얀 포엽이 서서히 보라색이나 연분홍색으로 변하는데, 이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덴드롱을 키우는 큰 재미 중 하나예요. 지금은 꽃 떨어지고 하얀 포엽이 연초록으로 변한 상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