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지 보그 홍콩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들을 대상으로 ‘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보그 홍콩은 차준환을 “필터를 씌운 듯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 빙판에 오르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선수” 라고 평가했다. 특히 어린 시절 모델·아역 배우 활동 경험으로 쌓은 카메라 앞 표현력이 피겨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선수라고 극찬했다.
실력도 증명된 ‘빙상 왕자’ 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15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5위 2026 ISU 세 대륙 선수권대회: 은메달 이라는 성장 스토리를 이어오며 2026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언급된 해외 미남 선수들 이번 순위에는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