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첫 번째 유튜브 보지 않고 도안 없이 혼자 뜨기에 도전한 피카츄 인형을 소개할게요 아~~참 꼬리는 뜨다 뜨다 안 돼서 살짝 커닝했어요 ᄏᄏ 딸에게 토끼 인형을 떠 주고 나니, 아들이 어릴 적 좋아했던 피카츄를 떠 줘야겠다고 맘먹고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실이 갈라지고 보풀이 날 때까지 뜨고 또 뜨고 원하는 모양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나중엔 뜨개 하다 죽는 게 아니야 할 정도로 힐링이 아니라 오기로 다가 떴어요 지금 보니 너무 웃겨요 팔도 서로 다른 위치에 달리고 눈동자는 위로 몰리고 솜은 다 보이고 ㅋㅋ 그래도 첫 정이라 볼 때마다 사랑스럽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함뜨도 많이 하고 바쁘다 보니 많이 사랑해 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포켓몬 볼을 떠서 선물해 주었답니다.
마음에 들어 하겠죠? 피카츄야~~맘에 들지?
많이 안아 줄게...
원문 링크 : [Patten by뽕뜨개:꼬리빼고]첫번째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