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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과 함께한 한 주

 [눈병]과 함께한 한 주

늘 해피하고 fun 한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데 인생이 뭐 그리 원하는 대로 되나요ㅠㅠ 추석 연휴부터 찾아온 눈병으로 연휴를 우울하게 보내고 출근할 때는 선글라스를 쓰고 일을 했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우울함이 스멀스멀 이런 엄마를 위해 딸이 다있소에서 선물이라며 사다 줬다.

옷장은 없다며 50대 엄마 인형놀이하라고 ㅋㅋ 역쉬~~~~~나에겐 딸 뿐이당 사랑한다 딸 동료가 보내준 선물 고마워요 마마무 동료들 너무 고맙다 나는 생일 못 챙겨 줬는데 ㆍㆍㆍ 내년에는 모두 챙겨 줘야겠다 눈이 아파 뜨개를 못하고 있지만, 고양이 모니 의상 위해서 망사를 종로 별로 구매 ㅋㅋ 어떤 색이 좋을까? 아무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색상으로 떠 보려 한다.

이리 한주를 정리해 보니 눈은 아팠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한 주였다. 나에게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