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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 중국 헝다그룹 사태보다는 중국 전력난, 동남아 팬데믹, 미국 물류대란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 유발이 더 큰 문제

 [경제 상황] 중국 헝다그룹 사태보다는 중국 전력난, 동남아 팬데믹, 미국 물류대란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 유발이 더 큰 문제

중국 헝다그룹 사태는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보다는 부실 규모가 작고, 추정이 가능하여 중국 금융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다. 더 큰 문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률이 크게 상승하고, 경기회복에 따라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중국 전력난과 동남아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감산, 미국 물류대란으로 인한 상품의 공급부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 급격한 테이퍼링과 조기 금리 인상이 된다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전력난은 중국 정부의 의지에 따라 해결할 수 있고, 동남아시아 백신 접종률이 상승 함에 따라 팬데믹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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