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취미가 어디있냐? 제가 그랬어요.
처음 접한 건 TV에서 임원희씨가 돌멩이를 키우는 걸 봤어요.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꽤 진지하게 반려돌의 공간을 마련해주고 대화도 하고 엄청 아끼더라고요. scottwebb, 출처 Unsplash 그래.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취미가 있는 거니까. 내가 뭐라고 그 사람들 취미갖고 뭐라고 할까.
요즘은 반려동물을 정말 가족같이 생각하고 정식 장례절차도 진행하는 업체들도 생겼더라고요. 저는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참.
어릴 때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 두마리 키워봤어요.^^;) 막연하게 무언가 키우는 건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저희 아이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지나가는 강아지들을 보면 막 짖어도 가서 보려고 하고 관심이 엄청 많아요.
저는 아직도 강아지를 잘 만지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ㅎㅎ 아이가 그렇게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했는데 저희가 맞벌이인데다가 돌봐줄 자신이 없었어요.
__drz__,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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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하하 반려돌 키우기가 취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