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더너 호텔 내 팀호완에서 늦은 점심을 즐겼다. 런더너 호텔 로비층에 위치했고 영업시간은 8:30부터 23:00까지이다. 오후 3시 30분경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아 간단한 차 문화 설명과 함께 차 주문 방식을 안내받았다. 좌석 배치가 넓고 좌석 간 간격도 여유로웠으며 QR코드를 통해 메뉴를 편하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 이미 차와 함께 차 문화에 따른 자리세가 적용된 비용이 합산되는 방식이 설명되었고,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주문한 음식과 가격은 Macau Beer x2 70MOP, Vermicelli Roll with Minced Beef x1 38MOP, Shrimp Wonton x1 68MOP, Prawn Dumpling x1 48MOP이었다. 샤오롱바오는 메뉴에 없다고 미리 안내되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로즈리치 홍차가 나오고 이어서 마카오 맥주가 잔과 함께 제공되었다. 로즈리치 홍차는 은은한 장미향이 있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았다. 음식은 모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한꺼번에 나와 만족스러웠다.
하가우 Prawn Dumpling(4pcs)은 필수로 꼽히는 메뉴로 탱글한 새우가 가득 차 있고 육즙이 터지며 얇고 쫄깃한 피와 함께 새우의 식감을 살려주어 가장 먼저 소모되었다. Shrimp Wonton은 면 없이 국물 요리로 선택해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제격이었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에 새우완탕이 통통하게 들어 있어 한 숟가락 뜰 때마다 개운한 맛이 좋았다. Vermicelli Roll with Minced Beef은 쇠고기 창편으로 선택했는데, 부드러운 라이스 롤 속에 쇠고기가 들어 있지만 고수가 함께 들어 있어 고수에 민감한 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했다. 고수의 존재를 미리 확인하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마카오 런더너 호텔 근위병 교대식 관람 전 이곳에 들렀고, 늦은 시간대여서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하가우와 새우완탕의 조합은 특히 맛있었고, 마카오 맥주와의 조합은 여행 중 반드시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한 조합으로 여겨진다. 샤오롱바오는 이번 방문에 없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창편은 고수 여부를 꼭 확인한 뒤 주문하는 것을 권한다.
#
딤섬
#
마카오점심맛집
#
새우완탕
#
서이추
#
서이추환영
#
팀호완
#
팀호완딤섬
#
팀호완런더너
#
팀호완마카오
#
하가우
#
마카오여행코스
#
마카오여행추천
#
마카오여행맛집
#
딤섬맛집
#
딤섬투어
#
런더너호텔맛집
#
마카오딤섬
#
마카오딤섬맛집
#
마카오런더너호텔
#
마카오맛집
#
마카오맥주
#
마카오모녀여행
#
홍콩마카오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