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앙이에요 ㅎㅎ 모래가 정말 하루 하루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요 모래가 이갈이 하고 유치가 나는 것 부터 쭈욱 봐와서 우와!! 드디어 이가 다 났어 했던게 벌써 영구치가 나기시작하더라구요 원래도 입질이 조금 있고 유치가 났을 때 부터 꾸준하게 온 집안에 있는 가구를 물어 뜯는 모래라 영구치 날때도 비슷하더라구요 ㅋㅋㅋ 가려운지 ....항...
엄마는 또 가구를 사야겠지 .. ㅎ 다들 그러신 지 모르지만 저는 요즘 옛날 모래 사진을 볼 때 마다 울컥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벌써 이만큼이나자랐구나 하는 느낌 때문에 ㅜㅜ 항상 뭔가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뭉클 하더라구요 이때만 해도 다리길이가 그렇게 길어질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꽃사슴이에요ㅋㅋㅋㅋ 엄마와 같이 자는 이불에서 뒤집어서 자는걸 가장 좋아하는 개린이랍니당 ㅎㅎ 어느 순간 부터 다리길이가 쑥쑥 길어지더나 이제 는 그냥 뒷다리로 서서 식탁위를 살펴 볼 정도로 길어졌더라구요 ㅋㅋㅋ 가끔 안에 사람이 들어있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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