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리: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금준장/백소령: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송소령: 어명을 집행한다. ED: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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