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이후 생긴 일주일 휴가 최대한 멀리 오래 다녀오라고 하셔서 엄마랑 둘이서 시드니로 떠났다 ! 인턴 기간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딱히 여행 계획도 많이 안 짰고...
얼레벌레 P의 삶으로 돌아다닌 시드니 여행... 희미해지기 전에 호다닥 써야지 D-1 : 인천 출국 인천공항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공항철도로 가는 것보다 직통열차를 타는게 조금 더 빠르길래 직통열차를 탔다 kkday에서 2장에 15,600원이라 좀 더 쌈 당일 구매도 가능한.
공항에 좀 일찍 도착해서 엄마랑 스벅에서 커피 한 잔씩 시켜서 밖에서 여유롭게 놀다가 들어갔다 요즘 여행 낭만 -1 티켓도 종이로 안 주고 모바일로 받아부린다... 종이티켓으로 바꿀 수는 있는데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하셔서...
쫄려서 포기 18:55 출발이었는데... 30분 가량 늦어진 비행기 시간... 늦어져도 오히려 좋아...
비행기 구경만 해도 너무 행복했다 근데 롯데리아 보이는 저 자리가 노을 맛집이었음 롯데리아 좀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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