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의 주말을 두번이나 맞이했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빨라 ~~ 일하기 너무 싫은 사춘기 그리고 체력 이슈에 빠진 7월 더워서 그런거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ㅎㅐ… 얼마전 팀장님께서 우리팀은 마케팅만 하는게 아니구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 팀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맞는 말이지만 하기 싫다고 생각하며 사춘기를 이겨내보아요 월요일 점심 약속이 갑자기 취소돼서 급한대로 동기들을 소집하여 떠남 돈가스에 젤라또까지 비와도 멀리 나온 보람이 있잖아 ~~~ 이상한 티셔츠 짤 주움 매일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지 이거 오늘 완성 못 시켜도 나는 인간이다 이따구로 적는 투두리스트도 투두리스트라면… 겨울 쯤엔가… 동기들이랑 일하는 방식 얘기하다가 다들 아침에 투두리스트 이만큼씩 써놓고 하나씩 지우면서 한다 … 그런 얘기했었는데 나는 큰 할 일은 정해놔도 그때그때 실시간을 이곳저곳 시키는 일 쳐내느라 투두리스트가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ㅋㅋㅋㅋ 했었음 (개발자 동기들이 기절하며 들음) 그래도...
원문 링크 : 7월 둘째주 : 체력 고갈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