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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미리쓴) 32주 차 주간일기

 (이틀 미리쓴) 32주 차 주간일기

지난주 일기는 인터넷 고장으로(원인은 단선이었음) 하루 지각했는데, 이번 주 일기는 이틀이나 일찍 쓰게 됐다. 이유는 바로 설 때문.

일단 시댁에 내려가기로 해서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출발하고, 빠르면 일요일 밤 아니면 월요일 아침에 올라올 예정이라 미리 쓰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주 일기는 월요일~금요일까지만의 일기.

게다가 금요일은 또 연차를 써서 집에 짱박혀있었으므로 ㅋㅋㅋ 평소보다 짧을 일기 스타뜨. 이것저것 별건 없었고, 이벤트는 하나.

금요일이 친할아버지 제사였다. 그런데 엄마가 나한테 날짜를 잘못 알려줘서-_-; 목요일 반차를 냈다.

심지어는 엄마도 잘못 알아서 엄마도 휴가를 잘못 냄;;; 원래는 낮에 가서 음식 하는 거 돕고 그날 밤에 제사 지내고 집으로 올라고 했는데; 음식 장만만 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제사는 불참.

제사를 늦은 밤에 지내는데, 위에 쓴 것처럼 나는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3~4시 사이에 일어나야 하므로... 못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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