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를 썼다. 4월달이 시작됐는데 달력에 빨간 날은 하나도 없었고, 벚꽃이 뭐 몇 년 만에 개화가 엄청 빨라져서 막 핀다는데 2주 연속으로 주말에만 비가 쏟아졌다. 이럴 순 없어!
하면서 금요일에 반차씀ㅋㅋ... 그리하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평일 오후에 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진정이랑 안가본 곳을 찾아보다 발견한 광교.
거기에도 반려견 놀이터도 있다고 하고 커다란 호수공원도 있다고 해서 간단하게 점심거리 싸들고 소풍을 가기로 했다. 광교 호수공원 애견 놀이터 첫번째로 간 곳은 광교 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였다.
사실 진정이는 애견놀이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펜스로 둘러쳐진 정해진 공간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뛰어..........
210402 어느 평일 낮의 광교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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