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쯤 전부터 오른쪽 발이 이상하다. 발목도 아니고 발 부분?
발의 가운데 양옆이 이상하게 욱신거린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만보 걷기는 억지로 하는 건 잠시 중단한 상태.
할 수 있으면 하고, 좀 아프다 싶으면 쉬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뭐 거창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많이 걸었을 뿐인데 몸이 얼마나 슈레기인것인가..
눙물. 이것저것 날이 좀 따뜻해져서 그런가 진정이의 산책 시간도 꽤 늘었다.
추울 때보다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새도 많이 보고 동네 강아지들도 많이 만나고 길냥이들도 많이 만난 한 주였다. 이번 주 사진은 산책 사진뿐이네 ㅋㅋ 산책하다 만난 고양님들 자세히 보면 세 마리가 있다 다른 장소에서 또 만난 다른 냥이 진정이와 마주쳐도 막 도망가진 않았다 하지만 덤비면 가차 없이 하악ㅋㅋㅋㅋ 이번 주는 산책 중에 유난히 길냥이들을 많이 만났다.
이번 주는 많이 춥지 않아서 여기저기 숨어있던 친구들이 나온 모양이다. 이번 겨울도 잘 보냈구나 싶기도 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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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4주 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