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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차 주간일기

 36주 차 주간일기

이번 주는 평일은 그냥저냥 지나갔고, 정말 오랜만에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 하는 회식이었고, 그 사이에 멤버들 교체도 꽤 있고 줄기도 많이 줄어서 ㅋㅋ 우리 팀원은 현재 나 포함 네 명이다-_-;;; 그리고 네 명 다 술을 그리 즐기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내가 약간 충동적으로 외친 회사 근처 뷔페에서 회식을 하게 됐다.

정말 오랜만에 갔던 뷔페 회식 포함한 이번 주 주간일기 시작! 이것저것 특별할 건 없었고 그냥 회식하고 초콜릿 먹었던(발렌타인데이가 있었어서) 한 주였다.

모로칸 헤어 오일 나는 미용실을 정말 안 가고 머리에 뭐 하는 것도 없이 감고 말리기만 하는데, 유일하게 하는 것 하나가 헤어 오일이다. 머리카락이 얇아서 겨울에 진짜 메두사급 정전기를 자랑하는지라-_-;; 이걸 안 하면 일상생활이 피곤할 정도.

그리고 헤어 오일을 고르는 기준은 단 하나였다. 바로 '향'.

이 기준에 가장 잘 맞는 내 취향은 원래는 록시땅 헤어 오일이었다. 그런데 록시땅은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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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6주 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