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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 차 주간일기

 40주 차 주간일기

이번 주는 많이 아팠다. 일단, 주 초에 감기에 걸렸다.

감기 걸리기 며칠 전부터 물마실 때 목이 따끔따끔하길래 뭐지? 하고 말았는데...

그러고 이삼일 뒤 급 감기기운이...;; 처음에는 목이 많이 따갑고 두통도 심해서 혹시 코로나인가 해서 자가키트도 해봤지만 코로나는 아니었다. 그리고 감기와 겹쳐서 또 개인적으로 좀 안좋던 곳이 급작스레 안좋아졌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고... 약을 받아왔는데, 거기에 독한 진통제가 섞여있었고, 그 진통제의 부작용이 어마어마해서 주말엔 거의 드러누워있었다.

머리를 들면 무슨 술 옴팡지게 마신 다음날 마냥 속이 안좋고 구역질이 올라오면서 세상이 핑글핑글 돌았다. 지금도 거의 늘어져있다가 겨우 쓰는 주간일기.

요약하자면, 한 주 내내 몸이 안좋았다. 덕분에 사진도 별로 없다...

이번 주 주간일기는 평소보다 좀 짧을 듯. 이것저것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친구 S의 접촉사고 소식을 들었다.

출근길에 사고가 났다고 한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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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0주 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