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말리는 방법 feat. 실리카겔 드디어...!!!
부케를 실리카겔로 말린지 약 20일이 지나서 부케 액자를 만들게 됐다. 6월 15일에 가장 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게 돼서 부케순이가 되어 부케를 받고 왔다. 처음으로 해보는 부케순이라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는 건지 뭘 준비해야 하는 건지 좀 뚝딱거렸다.
언니와 동시에 나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날이었기에 약간의 긴장을 한 채 방문했다. 화사한 언니는 너무 예뻤고,,, 꽃도 예쁜 하얀색 계열이라 언니랑 잘 어울렸다.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부케가 받은 지 약 3일이 지난 꽃의 상태이다. 실리카겔을 미리 주문했어야 했는데,,,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화병에 우선 물이랑 같이 꽂아뒀다.
꽃 보존제를 약간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시들진 않았음. 문제는 우리 고양이 아기들,,, 백합꽃은 치명적인데 ㅠㅠㅠ.
최대한 안 닿는 곳에 놓아도 탱이가 자꾸 건드렸다. 그래서 실리카겔이 오자마자 바로 분해 작업을 시작했음.
요 실리카겔은 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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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실리카겔 부케 말리기 선물 액자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