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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아비시니안 합사 일상

 랙돌 아비시니안 합사 일상

오늘은 랙돌과 아비시니안 합사 솔직 후기를 스페셜 포토덤프로 남겨보고자 한다 :) 현재 우리 아기 두 명(?)을 합사시킨지 약 8개월 정도 됐다.

랙돌인 잼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랙돌은 합사 난이도가 무척 낮은 편이라고 해서 걱정 반, 긴장 반 상태로 탱이를 데려가게 됐다. 우선 케이지에 탱이를 넣고 잼이의 반응을 살펴봤는데 조심스럽게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고 관심을 가지는 걸 볼 수 있었음.

보통 며칠간 방에 따로 두고 좁은 틈 사이로 서로 관망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했는데 탱이가 달려 나오는 바람에 어찌어찌 바로 합사가 되어버렸음...ㅋㅋㅋ 순식간의 일이었는데 탱이는 뽈뽈 돌아다니면서 행복함을 표현했고 잼이는 순간 당황했지만 탱이가 신기한지 따라다녔다. 자기가 그래도 몸집도 크고 언니라고 생각했는지 쫓아다니면서 핥아주기도 하고 자기 공간을 내어주기도 했다.

순둥순둥한 우리 잼이,,, 어떻게 보면 나의 부주의로 조금 빠르게 합사가 됐는데도 큰 경계심 없이 잘...

# 랙돌합사 # 스페셜포토덤프 # 아비시니안합사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