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페셜포토덤프 덕분에 귀여운 우리 아가들 사진을 꺼내봤다,,, 사실 고양이는 애기 때가 젤 귀여운데 아기 때 사진을 보려면 사진첩을 쭈욱 내려야 해서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음. 이 기회로 다시 열심히 아기 때 사진을 찾아봤다.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끈 가지고 장난쳤던 우리 탱이. 아직도 그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장꾸같이 뽈뽈뽈 뛰어다니던 울 탱이. 가운데 배만 응아가 차서 볼록 나오고 나머지는 말랐던...
너무 작아서 혹시나 다칠까봐 매일매일 걱정됐다. 잼이는 로봇청소기를 들인 날 엄청 무서워했는데 탱이는 계속 쫓아다녔다.
큰 소리가 무섭지도 않은지 로봇청소기 솔을 계속 건드렸음. 애기들이 어렸을 때라 낮은 캣타워를 설치해 줬었는데,,, 이젠 당근에 팔아버린 추억의 캣타워도 발견.
잼이는 정말 순식간에 컸다. 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웠음 ㅠ 물론 지금은 더 사랑스럽지만!!!
고영희 교복 입고 고양이 학교 다녀왔습니다~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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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랙돌 아비시니안 아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