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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 때 배달 음식으로

 몸이 힘들 때 배달 음식으로

요즘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팔의 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그 통증은 새벽에도 자주 와서 깼다가 잠들다 반복을 자주 하는 시기예요. 작년에도 다른 팔로 겪었는데 그때 당시, 넉넉잡아 1-2년을 생각했던 것이 운이 좋은지 육 개월 정도 만에 나았지요.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다시 반대 팔로 시작을 하니 아프지 않았던 때가 좋았음을, 어디라도 안 아프고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통증으로 주로 새벽 세 시쯤에 깨어나게 되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하는 주로 큰 원을 그리는, 팔 돌리기 운동을 해요.

조용한 방의 침묵을 깨는 듯한 어깨 관절 주변에서 뻐거덕? 삐거덕?

의 소리를 들으면서 돌려주지요. 그리고 화살기도도 함께...

이런 저의 팔을 핑계로 최근 음식들을 자주 배달시키고 있네요. 마트에서 파는 양념된 소고기로 불고기 불고기 요리 빨강, 노랑, 초록 등 섞어서 사진에 음식이 맛있어 보이나요?

저의 가족 한 사람이 양념이 된 소고기에 갖가지 채소를 넣어 상을...

# 몸이힘들때배달음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