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닐 때는 회사가 자동으로 처리해 주던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하지만 퇴사 후에는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놓치면 보험료가 연체되거나 불필요한 금전적 부담이 생길 수 있는데요, 퇴사와 동시에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입니다. 퇴사 후 건강보험, 어떻게 전환되나?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신분이 자동으로 해제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됩니다. 다만, 바로 지역가입자로 바뀌지 않고 몇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① 직장가입자 자격 유지 신청 퇴사 후에도 일정 기간(최대 36개월) 기존 회사 보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음.
다만, 회사 부담분까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므로 비용이 다소 올라갈 수 있음. ② 피부양자로 등록 소득이 없고 배우자·부모 등 가족이 직장가입자라면 피부양자로 등록 가능. 이 경우 보험료 부담이 전혀 없음.
단,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함. ③ 지역가입자로 전환 별도 신청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지역가입자가 됨. 재산, 소득,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