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점심으로 맛있는걸 먹기로 했다. 근처에 있는 여러 식당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곳이 하나 있었는데, "La BRUNILDA"라는 곳이였다.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이기도 했고, 구글 평점 또한 좋은 집이였는데, 한국인 리뷰 중에 "스페인에서 제일 맛있었음"이라는 후기가 있었다. 아침에 먹었던 Filo의 조식을 제외하면 스페인에서의 제대로 된 식사는 이게 처음이라 다른 음식들에 비해서 실제로도 맛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구글 맵과 평점을 믿고 한번 가보기로 했다.
La Brunilda Tapas C. Galera, 5,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여름의 세비야, 특히 한낮의 세비야는 끔찍하게 덥긴 하더라(사실 이건 별거 아님을 몇시간 후에 알게 된다).
그래도 그늘 안에서는 쾌적해서 최대한 해를 피해서 그늘쪽으로 15분 정도 걸었다. 1k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