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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비야 - 추로스, 그라나다행 알사 버스

 #7 세비야 - 추로스, 그라나다행 알사 버스

창밖으로 들리는 부산스러운 소리와 함께 잠이 깼다.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아침.

아침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추로스를 먹어보기로 했다. 스페인 사람들은 추로스로 해장을 한다고 하더라.

근처를 검색해 보니 세비야에서 추로스로 유명한 집인 바르 엘 코메르시오라는 곳이 있어 그곳을 가보기로 했다. 바르 엘 코메르시오 C.

Lineros, 9,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산했던 이른 아침의 세비야 거리 이른 아침의 세비야 거리는 한산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 사이로, 한산한 골목길을 따라 한 오분 정도 걸었을까, 추로스 가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추로스 가게는 북적거렸다. 관광객들인지, 현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한 추로스를 먹고 있었다.

우리는 추로스와 초코 라테가 세트로 되어있는 메뉴 하나를 주문했다. 보통 이렇게 먹는다고 한다.

정말 빠르게 나온다 추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