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망원동을 구석구석 다니고 있지만, 주말의 망원동은 가면 갈수록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긴 줄이 늘어선 식당, 화려한 디저트 카페.
이런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커피라는 본질 하나에 깊게 파고든 카페 한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도래노트" 입니다.
이곳은 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요. 망원동에서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물론 다른 좋은 곳들도 많지만요) 꼭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도래노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72 1층 도래노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시겠지만 망원동이 복작복작하고 소란스럽긴 하지만, 의외로 좀 한가로운 구역들도 있는데, 도래노트가 있는 곳은 좀 한가로운 곳이에요. 전철역기준으로도 망원역보다는 마포구청역에서 좀 더 가깝달까.
마포구청역에서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오분쯤 걸린거 같아요. 요 근처를 몇번 지나기도 했지만, 이곳을 여러번 지나치곤 했어요.
작고 귀여운 카페를 좋아하는데 커다란 카페이기도 했고, 이곳이 이렇게...
원문 링크 : 도래노트, 디테일이 쌓아올린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