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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2470GM2 | 겨울 왕국으로 떠나는 가장 완벽한 준비

 SEL2470GM2 | 겨울 왕국으로 떠나는 가장 완벽한 준비

본 콘텐츠는 Trinity Ambassador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1월의 어느 날, 설레는 마음으로 덕유산으로 향했어요.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그 차가운 풍경 속에서, SEL2470GM2가 있어서 어쩌면 가능했을지도 모를,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려 볼게요.

가벼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되다 겨울 산행에서 뼈저리게 느낀 건, 카메라가 짐이 되는 순간 감성은 사라진다는 말이었어요. 추운 겨울 산행을 위해 잔뜩 껴입은 외투와,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착용한 아이젠, 신발이 젖지 않기 위해서 찬 스패츠까지.

이미 수많은 도구들로 몸은 걸리적거렸고, 카메라 또한 그 걸리적거림에 한몫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달까.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네요. 695g이라는 가벼운 무게는, 단순히 어깨가 편하다는 의미를 넘어서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오르막길에서도 잠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해주는 여유를 안겨줬어요.

짜증 대신 생겨난 여유는 뷰파인더 밖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