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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2470GM2 | 향기가 머무는 시간, 그 투명한 기억

 SEL2470GM2 | 향기가 머무는 시간, 그 투명한 기억

본 콘텐츠는 Trinity Ambassador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카페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분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공간을 채우는 원두의 향기가 아닐까 해요. 커피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사장님이 정성껏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기록하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늘 SEL2470GM2 렌즈가 함께합니다. 단순히 줌이 되어서 편하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에요.

이 렌즈만이 보여주는 투명한 느낌, 그리고 공간을 담아내는 방식이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시선과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화각보다 중요한 건 '질감'이에요 커피가 내려지는 순간을 찍을 때, 제가 렌즈에 바라는 건 단순히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는 것, 그 이상입니다.

뜨거운 물이 원두에 닿아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촉촉한 표면, 서버로 똑똑 떨어지는 커피 방울의 맑은 느낌을 얼마나 투명하게, 눈에 보이는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거든요. 이 렌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