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국 섬유센터에서 소니의 신제품 100400MC 렌즈와 A7R6를 일반 유저 대상 체험회로 선보였다. 행사에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일반 유저 행사로, 온라인 언패킹과 인플루언서 샘플 체험을 제외한 실전 체험이 강조되었다. 현장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참가자는 입장 시간에 맞춰 대기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느꼈다. 현장에는 이름표와 메모리카드 리더기, 런치박스가 준비되었고, 대기 구간에서도 카메라 이야기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살아났다.
공간은 넓고 테이블 간 간격이 충분했으며, 양쪽에 슈팅존이 마련되어 있어 모델과의 촬영이 원활했다. 전면에는 100400MC 렌즈와 바디를 체험하는 공간이, 2층에는 망원 영역을 확대해볼 수 있는 추가 구역이 마련되어 있었다. 체험 첫 인상은 두 제품 모두 예상 정보를 넘어서는 성능으로 다가왔다. 100400MC는 가벼움이 인상적이었고, 화질은 확대샷에서 해상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다. A7R6는 사진은 물론 영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다이나믹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다이나믹 액티브 손떨림 방지 능력이 현저히 개선되어, 고화소 바디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바디의 포지셔닝이 프로와 일반 유저의 요구를 반영해 정리되었고, 센서의 개선이 두드러지게 다가왔다. 해상도, 다이내믹 레인지, 노이즈 측면에서 현존 바디 중에서도 큰 발전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RAW 파일을 캡처원에서 바로 열어 노출 상태를 조정하는 시연도 이루어졌고, 어둠 영역의 노이즈 억제력과 상향 보정의 효과가 즉시 확인됐다. 영상 성능도 사진 못지않게 뛰어나며, 제 hose 시간과 배터리 사용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를 상회하는 결과가 언급되었다.
렌즈 파트에서는 100400MC의 고급 렌즈 구성이 주목받았다. FE 마운트 렌즈의 다양성과 함께 28매 구성의 렌즈 설계, ED XA 렌즈의 도입으로 색수차 억제와 해상력 향상이 강조되었고, 4개의 XD 리니어 모터가 AF를 뒷받침한다는 점이 소개되었다. 전면 필터 구경이 95mm로 드롭인 필터 사용 가능성과 기존 필터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혔다. 작가 김현수의 체험담도 공유되며 해상력의 우수성에 방점을 뒀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두 아이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앞으로의 구입을 고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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