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카페 종이숲 @_paper_forest. 오늘은 얼마전 문을 연, 종이숲에 대해 이야길 해보려고 해요.
망원동에서 한강 공원으로 가볍게 걸어가는 길, 그 가운데 잠깐 쉬어갈만한 사거리 앞, 종이숲은 자리잡고 있어요. 자그마한 서점에는 사장님이 직접 고르신듯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책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가 같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종이숲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 93 1층 종이숲 카페는 1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주변에 크게 튀는 가게가 없어, 지나가다가도 여긴 뭔가 하고 한번쯤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따뜻한 느낌이 있는 곳이에요.
가게가 작은 만큼, 따로 머신 없이 모카포트와 드립퍼를 이용한 마치 집에서 마시는 듯한 커피를 내려 주시는 곳이에요. 우유를 마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오트유나,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디카페인도 준비되어 있어어요.
작은 가게치고는 과분한 배려네요. 사진 정리하다가 보니까 메뉴에 푸딩도 있었네요!
푸딩을 먹어봤어야했어요. ...
원문 링크 : 망원 카페, 책과 커피가 함께하는 곳, 종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