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시골에서 가져온 냉이와 상추로 반찬을 만들어 밥을 먹었습니다. 겨울 동안 냉장고에 보관했던 무와 냉이로 된장찌개를 끓입니다.
아주 간단하게요. 밥하려고 쌀 씻고 마지막 쌀뜨물을 된장찌개에 사용했습니다.
쌀뜨물 한 대접 된장 2숟가락 국물멸치 한 줌 작은 무 반개 냉이 한 움큼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멸치를 넣어 끓여줍니다. 멸치를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워 놓고 사용하시면 더 맛있고, 건져서 버리지 않아도 되고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했던 무도 싹이 났네요.ㅎㅎ 된장이 끓으려 할 때 넣어서 무가 잘 익도록 끓여줍니다. 무가 익을 동안 상추 샐러드 만들께요.
시골에서 가져온 상추를 그릇에 담고 소스를 만듭니다. 소스는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입니다.
참 쉽죠? 엄청 맛있어요.
ㅎㅎ 된장이 끓어 무가 익으면 냉이를 넣어 다시 한번 끓여주면 끝입니다. 상추 샐러드에도 소스를 뿌려줍니다.
맛있어 보이죠? 정말 맛있습니다.
갓 지은 밥에 된장찌개와 상추 샐러드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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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냉이된장찌개 상추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