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범 사업인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핵심 목적이다. 질병 예방과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감소를 목표로 하며, 개인의 건강 관리 수준에 따라 예방형과 관리형 두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형은 만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성인을 대상으로 최근 국가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참여 가능 여부가 결정되며, 체질량지수(BMI) 25.0kg/이상 또는 혈압 120/80mmHg 이상, 또는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인 경우에 해당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업 참여 지역이어야 하며, 참여 기간은 2년이다. 지역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특정 구·군에 한정될 수 있어 거주지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관리형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3개월 이내에 다니던 의원과 건강 관리 계획인 케어플랜을 수립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 제도는 1년 동안 참여 가능하며, 2024년 9월 30일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한 기회로 여겨진다.
참여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참여 신청은 앱의 로그인 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메뉴를 통해 진행하며, 스마트폰 건강 앱과 보수계 연동은 필수다. 신청 시 즉시 5,000원의 웰컴 포인트가 지급되고, 이후 걸음 수 실천, 건강 관리 프로그램 참여, 자가 측정(관리형) 등을 통해 실천 포인트를 적립한다. 하루 5,000보 이상 걸면 일일 포인트가 누적되며,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관리형은 100점을 얻는다. 공단 온라인 건강 프로그램 시청 시 회당 500점, 지역사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시 1,000점이 적립된다. 관리형 대상자는 혈압이나 혈당을 주 2회 이상 자가 측정하고 지정 의원에서의 교육 등으로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활용 가능하며, 관리형 대상자는 chak 앱을 통해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 의원 진료비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일반적으로 3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문화상품권이나 편의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으로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제도를 통해 건강한 습관 형성이 곧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지므로, 자신의 조건에 맞춰 참여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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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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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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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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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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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