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국내 증시에 새로운 투자 상품이 상륙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일 주가 수익률을 두 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와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 ETF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는 투자자에게 더욱 다각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시장의 움직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투자 전략을 구사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투자 지평을 열다 국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특정 종목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상품 출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로써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 10% 이상, 거래대금 비중 5% 이상을 만족하는 종목에 한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상장이 열렸습니다. 현재 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각각 무엇을 추구하나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주가 상승 시 2배의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반대로 인버스 ETF는 기초자산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며, 이 ...
원문 링크 :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 첫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