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8월 5주차 살을 빼에..제발!! 제발!!
ㅋㅋ 고성 휴가 마지막 식사 8월 29일 일요일 휴가의 마지막 날 여자친구는 잠에 취해서 안 일어나고 전날 회에 소주를 먹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라면이 먹고 싶어서 재빨리 라면을 끓여서 먹는데.. 여자친구님이 일어나서 새럿에게 왜 먹을게 많이 남았는데 라면을 끓여 먹는다고 혼났다...
힝... 맞다!
먹을게 많이 남아있었는데 솔직히 여자친구가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하지만 여자친구는 곧 일어날 거라고 ㅋㅋㅋ 그래..
믿을게!! 그래서 새럿은 당당하게 라면 먹고도 다 먹을 수 있다고 얘기하였고..
그리고 다 먹었다..ㅋㅋㅋㅋㅋㅋ 아놔...너무 잘 먹었어... 소 불고기에 우니랑 닭강정이랑 김에다가 명란까지 해서 점심이랑 저녁까지 아주 깔끔하게 먹었다.
고성에서의 7박 8일 휴가가 끝나고 숙소를 정리하고 나오는데 한 달 정도 고성 살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그런 삶..
ㅋㅋㅋ 고성에 한 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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