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클래식에서 무소과금 유저들이 곧바로 가성비 종결 무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클래스별 핵심 무기를 정리해 본다. 근접 계열의 군주와 기사의 경우 사냥과 전투에서 앞서야 하는 특성상 한손검과 방패를 기본으로 삼으며, 자주 찾는 사냥터에 따라 무기 선택이 달라진다. 일본도는 검의 중심으로 꼽히며 작은몹과 큰몹 모두에서 균형 잡힌 대미지와 타격치를 제공해 많은 이들의 선호를 받는다. 메일 브레이커는 초반에 활용도가 높아 국민검으로 여겨지나 레벨이 오를수록 타격치가 떨어져 교체가 잦다. 은장검은 무과금의 최고로 평가되며 언데드와 대형몹에서 강한 장점을 보여 모든 사냥터에서 무난하다. 다마스커스 검은 기본이 되는 검으로 손상 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업데이트로 손상몹이 늘어나면서 한 자루 정도의 보유가 좋다. 에바왕국에서 자주 사용되며 제작 무기로서 싸움과 사냥의 균형을 갖춘다. 언데드와 작은몹 타격치가 높아 한때_top의 위치에 있었으나 큰 몹과 싸움의 개념이 확대되며 가격이 하락했다. 용던 1~2층과 싸움을 자주 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양손검은 현재로서는 사냥용으로 큰 메리트가 적고, 향후 카배가 나와야만 의미가 커진다. 스턴용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오리하루콘 도금 뿔은 언데드 대미지가 상승해 언데드 사냥터에서 유리하고, 한손창으로 2칸 공격과 방패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벡트코빈은 기사 전용 양손무기로 싸울 때 보조무기로 활용되며, 공성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싸울아비 장검은 제작검으로 현재 최고성능에 가까우며, 전투와 사냥에서 압도적이지만 제작 난이도가 높아 각별한 손맛이 필요하다. 52렙 이후 더 빛을 발하는 무기로 평가된다.
마법사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클래스로, 마나가 곧 공격력이자 생명줄이다. 무기 스왑이 필요해 컨트롤이 중요하며 수정 지팡이는 30레벨 퀘스트 아이템으로 MP 회복 +10을 제공해 초기 성장에 결정적이다. 수정 지팡이가 없어지면 성장이 크게 지연되므로 확보가 필수다. 힘의 지팡이는 근접 물리 데미지를 보정해 마나가 부족할 때 칼질 법사로 전환해 몹을 제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어력과 마법 공격을 조합해 순간 폭딜을 노리나 MP 소진 시 아지트이나 여관에서 MP를 회복해야 한다. 마나의 지팡이는 45레벨 퀘스트나 이벤트로 등장했고, 칼질하며 명중할 때 MP를 흡수하지만 +9마나 지팡이와의 차이가 미미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있다. 예전에는 서먼몬스터와 마나의 지팡이만으로도 무한 노가다가 가능하던 추억이 남아 있다. 마력의 지팡이는 순간 마법 사용이 필요할 때 SP를 보강해 주지만, 몰이 사냥을 할 때 무기 스왑이 잦아 주된 역할은 보조적이다.
요정은 원거리 사냥의 압도적 이점으로 파티 사냥에서도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다. 우선 무기만 맞추고 방어가 부족해도 파티 사냥으로 보완할 수 있다. 사냥꾼의 활은 사전예약 아이템으로 명중+5를 초반에 강하게 돕고, 크로스 보우는 높은 명중으로 초반부터 꾸준히 인기 있다. 장궁은 레벨이 상승하며 명중이 좋아질 때 교체하는 성향으로, 대미지 극대화를 원하면 선택이 갈린다. 달의 장궁은 오렌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강의 무기로 평가되며 대미지와 명중, 화려한 이펙트까지 갖춘다. 각 클래스의 무기 선호도는 사냥터와 전투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다마스커스를 무조건 선택할 필요는 없다. 손상 몬스터를 얼마나 많이 처치하느냐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무기와 사냥터의 조합이 최적화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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