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처인구와 기흥구는 고유의 역사와 기능,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인구는 용인시의 동부에 위치한 용인시청과 버스터미널 등 행정 중심지이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관광 명소가 있는 곳입니다.
포곡읍, 모현읍, 이동읍 등 읍·면 단위가 넓 면적에 비해 인구 밀도는 낮은 편입니다. 반면, 기흥구는 용인시 서부에 위치한 신도심 지역으로,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며 주거·상업·산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를 중심으로 IT 산업이 발달했고, 수지구와 함께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자족형 도시로 성장 중입니다. 동백, 구성, 구갈, 보정 등 다양한 신도시가 들어서며 교통과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젊은층과 직장인에게 선호되는 지역입니다.
오랫동안 경기도 내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용인시의 주요 두 지역인 기흥구와 처인구에 위치한 중학교들의 학업 성취도 및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진학률을 심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