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끼 입니다. 오늘은 톡끼가 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한지 약 50일 정도 되어 그동안의 이야기를 기록할까 해요.
아주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이 글이 저를 다독이기도 하고,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하겠죠?ㅎ 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하게 된 계기 톡끼는 처음 블로그를 2012년 9월 정도에 개설했어요.
벌써 10년 정도 되었네요. 그때는 뭘 해보겠다 라기 보다 지금 글처럼 끄적대는걸 좋아하지만 일기 쓰는건 또 싫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쓰고 아주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의 20대와 30대와 그냥 제가 지나쳐온 시간들이 어느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을까봐 정말 저를 위한 글쓰기 공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었어요.. 그래서 아주 옛날 글들 보시면 쇼핑한 이야기, 좋아하는 연예인 콘서트 다녀온 후기 혼자 셀프 네일 한 이야기 등등 지금 봐도 웃기고 오글거리는 글들이 저어기~ 뒷편 어딘가에 있어요..
그런데 끝까지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것도 병인지라..ㅎ 쓰다말고는 흐지부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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