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있는 내열유리컵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추천해 주고 싶은 헤리터 가야글라스 머그 270ml 요즘 홈카페 용품을 이것저것 바꿔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겨울이 되니까 기존에 쓰던 컵은 뜨거운 음료 담아두니 손이 너무 뜨겁더라고요. 게다가 여름에는 찬 음료 담으면 결로가 심해서 불편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내열유리에 손잡이 있는 컵을 찾아봤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가야글라스 머그 처음엔 용량이 270ml라서 조금 작은 거 아닌가?
고민도 됐는데 막상 써보니 딱 좋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려 마실 때 작은 얼음을 이용하면 딱 적당하게 한 잔 들어가고, 라떼나 티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라 오히려 좋아요.
이 컵의 가장 큰 포인트는 이중 내열 구조인데요. 뜨거운 커피나 차를 담아도 컵 겉면이 너무 뜨거워지지 않아서 손잡이 잡고 마시기 편하고 안정감도 있어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 마실 때 특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인! 컬러 없이 아주 깨끗한 투명 유리라서...
원문 링크 : 컵 욕심 없던 내가 매일 집어드는 머그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