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집 안 공기가 금방 달라져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크다 보니 난방을 조금만 틀어도 실내가 쉽게 건조해지더라고요.
특히 환절기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코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날이 잦았습니다. 이런 변화가 반복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절기 가습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한파까지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다룸 가열식 가습기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제품 선택 이유 가습기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됐던 부분은 가습 방식이었어요.
이전에 초음파식 제품을 써봤는데, 관리가 생각보다 번거롭고 물때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다룸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100로 끓여서 수증기를 내보내는 방식이라 가습되는 공기가 보다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환절기처럼 호흡기가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이런 차이가 꽤 크게 다가왔습니다. 디자인도 중요한 선택 기준 가습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 되는 가전이라 성능만큼이나 디자인도 중요하게 보게 됐어요.
다룸 가열식 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