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지나 지금이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공기는 차갑고 실내는 여전히 건조하게 느껴져요. 한파가 길어지면서 난방을 끄지 못하다 보니 습도는 쉽게 내려가고 코막힘과 목 건조함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사용해본 다룸 가열식 가습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봄철에도 왜 환절기 필수템으로 언급되는지, 한파 대비용으로 충분했는지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
환절기 한파 대비에 가열식 가습기가 필요한 이유 봄이라고 해서 건조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실내 공기가 더 메말라 있는 경우가 많죠.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난방을 계속 사용하게 되고, 그만큼 실내 습도는 빠르게 낮아졌어요. 이 시기에는 단순히 건조함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호흡기 관리 차원에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확실히 가습기를 사용하고서부터 건조했던 공기가 촉촉해지니 코막힘 증상도 줄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목도 훨씬 편리해졌거든요. 이제 가습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