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구경 갔다가 경기도자페어에서 구매한 여토공방 도자기 화병. 평소에 이케바나 화병에 관심은 많았는데, 막상 마음에 드는 걸 아직 못 만나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거든요.
괜찮다 싶으면 조금 아쉽고, 예쁘다 싶으면 우리 집이랑 안 어울릴 것 같고! 그래서 늘 ‘다음에 사야지’ 하면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도자기 화병이라니....
보자마자 그냥 반해버렸어요. 선택 이유 이 화병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꽃이 없어도 충분히 예쁘다는 점이었어요.
오브제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이라 평소에는 그냥 오브제로 두고, 꽃이 있을 때만 화병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비어 있어도 공간이 허전해 보이지 않고, 테이블 위 분위기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괜히 더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침봉도 도자기 형태라서 세척이 정말 편해요. 사용기 처음 집에 와서 꽃을 꽂아봤을 때는 생각보다 고정이 쉽지 않았어요.
머리가 무거운 꽃은 앞으로 쏠리고, 원하는 모양이 잘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
원문 링크 : 오브제로 더 많이 쓰게 된 화병, 여토공방 도자기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