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테이블웨어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알라바스터 접시를 오랜 위시리스트 끝에 실제로 구매했다. 빛을 받으면 더 아름다워 보이는 유리 재질 덕에 여름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느꼈고, 디자인에서도 색상과 사이즈를 많이 고민한 결과 한결같이 눈에 들어온 건 화이트와 핑크 계열이었다. 온라인 주문이라 패턴 선택이 어려웠고 실제 색감을 확인하지 못해 다양한 느낌으로 준비해본 결과 3종을 먼저 들여왔다. 각 사이트별로 약간의 독점 컬러가 있는 느낌이 들어 선물용으로는 화이트+블랙 구성이 카카오에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바닐라 컬러가 마음에 들었으나 29cm 단독 컬래로 알려져 있어 최대한 마음에 드는 컬러가 다 있는 곳에서 구매하려 했다. 구매 품목은 1. 하트접시 14cm - 핑크 2. 21cm 접시 - 화이트 3. 트라이앵글 접시 - 피치블러쉬로 총 3종이다. 실물은 예상보다 훨씬 예뻤고 두께는 얇은 편이었다. 하얀 식탁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우드 컬러와도 어울려 놀라움을 줬다. 21cm 화이트 접시는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보였고 작은 쿠키를 올린 순간에도 접시의 패턴이 음영 없이 허전함을 채워줘 예뻤다. 디저트 접시로 활용하거나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음식도 잘 어울릴 듯하다. 오늘의 메인은 알라바스터 하트 접시로, 보는 순간 매료될 만큼 비주얼이 뛰어났다. 트라이앵글 접시와 레이어링해 목걸이와 반지를 올려 오브제로도 활용했고 접시 자체가 감성 테이블웨어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예를 증명했다. 트라이앵글 접시에는 방울토마토를 올려 간단한 과일 플레이팅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접시 주의 사항* 가스레인지와 오븐 사용 불가이며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다고 표기되었지만 얇은 두께 탓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구매 후 실제로 받아 보니 왜 감성 테이블웨어로 유명한지 이해가 되었고 디저트 용도뿐 아니라 오브제로서의 활용도도 뛰어나다고 느꼈다. 특히 알라바스터 특유의 은은한 색감과 마블링이 매력적이었다.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좋았고 현재 29cm 이구위크 기간으로 할인 폭이 크니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하다. 제품 정보는 하단에 모아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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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바스터 접시 후기,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감성 테이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