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최대한 깔끔하게 꾸며놓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딱 눈에 걸리는 게 있었어요. 바로 벽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에어컨.
한여름에는 너무 고마운 제품이지만, 인테리어 전체 분위기에서는 너무 튀어 보이더라고요. 사진 찍을 때도 그렇고, 멀리서 공간을 바라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에어컨이라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에어컨 가리개 사용해 보기 가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에어컨 가리개를 사용해 봤어요. 물론 먼지 방지를 위해서도 좋지만, 인테리어용으로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에어컨의 전체적인 윤곽이 그대로 비쳐서 기대만큼 깔끔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애매하게 가린 탓에 공간이 더 복잡한 느낌...? 결국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만난 템바보드 가림막 다른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템바보드 가리개였습니다. 인테리어 계정에서 많이 보던 느낌..
자연스러운 간격의 세로 패턴 덕분에 공간 분위기를 정리해 주고, 무엇보다도 ...
원문 링크 : 시선이 편해지는 거실, 이것 하나만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