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머니의 가마솥 사골우족탕

 어머니의 가마솥 사골우족탕

어머니의 가마솥 사골우족탕 며칠전 온골식당에서 식사모임날 어머니가 사골과 우족을 사다달라고 하셨다. 우리 어머니는 가끔 뭘 사다달라고 하시면서 꼭 돈을 주신다..항상 많이...

돈 있다고 해도 기어코 주시는 어머니... 우족과 사골,잡뼈까지 사오니 비가 온 다음날 가마솥에 장작불을 아버지께서 지피셨다.

가마솥이 수돗가와 멀리있는데 시부모님은 아침식사도 하시기전 불을 지피시고 물을 퍼다나르시고..이미 사골우족은 한번 삶아내시고 끓이시는 중. 아직 우러나기 전의 한우사골우족 학교에 행사가 있어 다녀오니..

가마솥에 사골우족은 잘 우러나고 들통에 옮겨져 집안에서 끓이고 계셨다. 기름 걷어내신다고 식히고 있다 식으면 푸딩같은 사골우족탕!

겨울내내 따뜻한 국물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시부모님이 하루종일 가마솥에서 고아주신 정성가득 사골우족탕 코로나로 2주 넘게 고생하신 시아버지께서는 우족을 드시고는 오랫만에 든든하게 드신것같다며..

맛있게 드셨다고.. 저희도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 가마솥에끓이기 # 사골국 # 사골우족탕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