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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해피팜네 일상

 9월 12일 해피팜네 일상

9월 12일 해피팜네 일상 대추가 아직 이르다. 대추 맛도 들기전에 와버린 추석.

대추나무가 2그루 있는데 제법 익으면 친정에도 보내드리고 공판장으로 보내도 될정도로 많고 맛이 좋다 지난번 비오기전 심어두신 상추 큰 아이가 쑥쑥 크기를 기다린다. 집의 상추맛을 알아버린 12살c 거의 매일 따야하는 꽈리고추인데 명절 연휴 그냥 뒀더니 엄청 컸다.

아직 이슬이 있어 점심먹고 큰것들만 훑어 공판장으로 보내야겠다 건조기에 들어간 고추가 다 말랐다. 고추가 넉넉하면 건고추로도 판매하는데 모자랄판이다..

밭에 있는 초록이들이 10월초까지만 더 홍고추로 익어주면 좋으련만.. 서리내릴 걱정할 시기가 벌써 오다니..

일주일만에 보는 배추는 다른밭처럼 쑥쑥큰다 무씨 남은것 나중에 뿌린곳은 여리여리 아직 어리다 양배추도 더 자랐다 가운데에서 몽우리 양배추가 자란다 무 솎아서 열무김치해주시고 삶아서 주신 어린열무 점심반찬으로 이제야 무쳤다~ #농사일기#꽈리고추수확 #고추농사#건고추#연천고추 #노지고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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