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노지 홍고추 수확 오전 참 챙겨서 고추밭으로~~ 동네어머님 두분과 어머니는 새벽부터 이슬있는 홍고추를 따기 시작하셨다. 아이들챙기고 단호박죽 만들어서 고추밭으로~~ 기특한 고추들...여름 내내 긴 장마속에서 버텨준 홍고추들 탄저병이간 고추들은 포기!
아예 수확 안하고.. 마지막 수확날이라..세분이서 밭 한바퀴 다 돌아도 수확량은 많지는 않았지만~ 고추값도 좋고 좋은 고추도 많다!!
연천 홍고추글을 많이 올리다보니 검색하고 문의주시는분들도 많다..오늘은 동두천에서 식당을 운영하신다며 고추를 구입하러 오셨음. 농번기 끝나면 꼭!!
그 식당에 가봐야지 홍고추 소량은 택배발송도 하구 고추밭에서 자꾸 따라다니는 청개구리 떡갈비도 구워가서 점심도 어머니들과 밭에서 먹었다. 따뜻한소고기미역국까지 맛있는 점심~ 점심먹고 신랑과 시아버지는 고추선별 나는 택배발송작업 청설모가 따서 놓구간건지 떨어트린건지 ?
ㅋ 잣나무의 잣이다 시아버지가 주워오셨다.. 학교갔다 집에 온 아이들 잣의 진액이 나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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