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고추밭 노지고추 장마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무더위 고온다습한 날씨에 고추 생리장해 피해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물이 부족한 상태로 칼슘결핍증상으로 열과가 생기고 있다 이때는 물을 주는게 가장 효과적! 중간 중간 탄저병이 생긴 고추들도 보인다.
올해 장마에 이 정도면 다행이다 싶지만.. 앞으로 세물, 네물까지는 고추를 수확해야 하는데.
늘 잘 살피고 탄저병이 시작되는 고추는 바로 따서 고추밭 고랑이 아닌 탄저병은 공기중으로도 번지기 때문에 고추밭이 아닌 곳에 버려야 한다. 꽈리고추에도 나타난 열과.
물부족으로 나타나는 생리장해 이미 이렇게 사진 찍기 전에 고추밭은 물을 주고 있다 장마때는 비야 그만와라~~ 하다가 지금은 곳곳에 내리는 소나기에 우리동네는 왜 안오지~ 하고 있다.. 너무 더워서 10시에 고추수확을 끝내고 어머니와 옥수수 따던 날 올해는 고추밭 아래쪽으로 옥수수를 심었는데 오소리가 반은 따먹어버렸다.
결국엔 우리보다 동물들이 더 먹어버린 옥수수. 고추 안따먹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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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추농사 폭염 열과 탄저병 홍고추 노지고추 생리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