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부각 고추부각이에요. 먹기는 쉽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사진에는 못 담아둔 과정이 3일정도 ㅎㅎ 고추를 반 갈라서 밀가루나 튀김가루 또는 부침가루 묻혀서 찐 다음 건조기 이용해서 말려요.
다 말려진 상태가 위의 모습 이렇게 쪄서 말려서 저장고에 보관해두시고 먹을때마다 조금씩 튀겨서 먹는답니다. 고추는 청양고추.
꽈리고추. 오이고추.
취향대로 아무거나 다 가능해요~ 저희는 지난 가을 가지고추로도 만들었답니다. 금방 타버려서 튀기는게 제일 중요!
그렇다고 너무 빨리 건져내면 고추부각이 질겨지고~~ 튀기는 노하우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한..3초 정도도 안튀기고 꺼내는것 같아요, 금방 색이 까매지니..
튀기기에 집중!! 기름 조금 쓰려고 작은 전골팬에 고추 3~4개씩만 튀겨서 건져내기 제가 말린 고추부각 올리고 어머니는 휘리릭 뒤집으신다음 바로 꺼내기~ 그리고!!
바삭바삭 고추부각의 단짠단짠 설탕과 맛소금을 적당히 섞어서 솔솔 뿌려주기~~~ 그럼!! 입이 심심할때...
원문 링크 : 고추부각 부각튀기기 부각만들기 주말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