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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라져 버릴 쾌락에 인생을 걸지 말라.

 곧 사라져 버릴 쾌락에 인생을 걸지 말라.

곧 사라져 버릴 쾌락에 인생을 거는 한, 얻게 되는 것도 일시적인 만족에 그칠 수밖에 없다. 싸구려 쾌감인 것이다.

비싼값을 치르고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것들을 사들이는 셈이다. <닉 부이치치의 HUG 中 > 그는 말합니다.

삶은 소유가 아닌 존재의 문제라고 말이죠. 다만, 이런 생각은 드네요.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Maslow's motivation theory)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개인은 어느 정도의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좀 더 상위 수준의 가치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상의 크고 작은 소유 또는 쾌락이 모여 그에 상반되는, 혹 좀 더 상위 수준의 나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건 아닐까요.

때로는 곧 사라져버릴 쾌락을 정면으로 바라보아야, 제대로 소유해보아야 좀 더 나은 삶의 안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설령 그 경험이 굉장한 실패로 끝난다고 해도 말이죠....

# 닉부이치치 # 매슬로우 #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