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등산가이다. 기분 내킬때 몇해에 한 번쯤 하는;;; 그나마 나의 짝은 매일 2시간씩 근력운동이라도 하러 다닌다지만, 늦은 40대인 나란 여자는 해야지 해야지란 마음만 20년째다.
여름 휴가겸 경북 예천 친정집을 찾았다. 매번 명봉사, 선몽대, 회룡포, 곤충생태원, 예천물놀이장등을 찾았지만 올해해는 끔찍한 수해(水害)로 인해 대부분의 시설들이 폐쇄되었고 고향의 분위기 또한 많이 침체되었다.
친정은 읍내라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몇몇 고향 친구들의 본가는 피해가 상당해서 더욱 마음이 아렸다. 어서 빨리 피해지역이 복구가 되고 주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아직도 수고하고 계시는 해병대 외 많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경북예천수해 #해병대감사드립니다 #예천수해복구 위와 같은 비통한 일로 인해, 올해는 예천에서 자주 다니던 지역들이 모두 통제가 되었다.
방학을 맞아 외갓댁에 내려온 아이는 외할머니와 1일 1 온천+텃밭 체험을 했고 우리는 오랜만...